경주 보문단지 국내 최장 1.3km 짚라인 조성
입력 2022.01.20 (09:59)
수정 2022.01.2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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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국내 최장 길이인 1.3㎞ 코스의 짚라인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 등은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7월까지 164억 원을 들여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짚라인은 보문호 수상 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 인근에 도착하게 되며, 인근에 전망대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 등은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7월까지 164억 원을 들여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짚라인은 보문호 수상 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 인근에 도착하게 되며, 인근에 전망대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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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보문단지 국내 최장 1.3km 짚라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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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09:59:06
- 수정2022-01-20 11:17:22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국내 최장 길이인 1.3㎞ 코스의 짚라인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 등은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7월까지 164억 원을 들여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짚라인은 보문호 수상 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 인근에 도착하게 되며, 인근에 전망대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 경주시 등은 업무협약을 통해 오는 7월까지 164억 원을 들여 하강 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짚라인은 보문호 수상 공연장 광장에서 출발해 호반광장 인근에 도착하게 되며, 인근에 전망대와 카페 등 복합문화공간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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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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