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트리엔날레·대관령겨울음악제, 평창 개막
입력 2022.01.20 (10:37)
수정 2022.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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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트리엔날레 인(in) 평창'과 '2022 대관령 겨울 음악제'가 어제(1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3년 주기 순회형 시각 예술 행사입니다.
트리엔날레는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또, 오늘(20일)까지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는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열립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3년 주기 순회형 시각 예술 행사입니다.
트리엔날레는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또, 오늘(20일)까지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는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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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트리엔날레·대관령겨울음악제, 평창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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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0:37:04
- 수정2022-01-20 10:44:01

'강원트리엔날레 인(in) 평창'과 '2022 대관령 겨울 음악제'가 어제(19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동시에 시작됐습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3년 주기 순회형 시각 예술 행사입니다.
트리엔날레는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또, 오늘(20일)까지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는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열립니다.
강원트리엔날레는 강원도 전역의 예술 공원화를 목표로 하는 3년 주기 순회형 시각 예술 행사입니다.
트리엔날레는 이번이 두 번째 행사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평창에서 펼쳐집니다.
또, 오늘(20일)까지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는 '대관령겨울음악제'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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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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