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추진…137억 원 투입
입력 2022.01.20 (10:37)
수정 2022.01.2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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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은 올해 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해 산솔면 직동리 군도 11호선과 농어촌도로 102호선을 정비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급커브 등 위험구간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덕포보건지소 인근에도 회전교차로와 보행자 전용 인도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급커브 등 위험구간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덕포보건지소 인근에도 회전교차로와 보행자 전용 인도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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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군, 군도·농어촌도로 정비 추진…137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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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0:37:31
- 수정2022-01-20 10:44:01

영월군은 올해 사업비 137억 원을 투입해 산솔면 직동리 군도 11호선과 농어촌도로 102호선을 정비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급커브 등 위험구간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덕포보건지소 인근에도 회전교차로와 보행자 전용 인도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을 통해 급커브 등 위험구간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덕포보건지소 인근에도 회전교차로와 보행자 전용 인도를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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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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