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말레이시아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 시작…코로나19로 인원 제한
입력 2022.01.20 (11:00)
수정 2022.01.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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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게 바칠 우유가 든 단지를 머리에 인 사람들이 사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1월 말경에 열리는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이 시작됐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보통 사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원이 제한돼 올해는 비교적 한산합니다.
신도들은 바투 동굴 사원의 명소인 272개의 무지갯빛 계단을 오르며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참회하고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1월 말경에 열리는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이 시작됐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보통 사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원이 제한돼 올해는 비교적 한산합니다.
신도들은 바투 동굴 사원의 명소인 272개의 무지갯빛 계단을 오르며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참회하고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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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말레이시아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 시작…코로나19로 인원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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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1:00:13
- 수정2022-01-20 11:02:58

신에게 바칠 우유가 든 단지를 머리에 인 사람들이 사원 안으로 들어갑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1월 말경에 열리는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이 시작됐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보통 사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원이 제한돼 올해는 비교적 한산합니다.
신도들은 바투 동굴 사원의 명소인 272개의 무지갯빛 계단을 오르며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참회하고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매년 1월 말경에 열리는 힌두교 축제 '타이푸삼'이 시작됐는데요.
축제 기간에는 보통 사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지만,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원이 제한돼 올해는 비교적 한산합니다.
신도들은 바투 동굴 사원의 명소인 272개의 무지갯빛 계단을 오르며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일을 참회하고 신에게 기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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