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03명 신규 확진…13일 만에 다시 200명대
입력 2022.01.20 (19:15)
수정 2022.01.2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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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3일 만에 다시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36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모두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36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모두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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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203명 신규 확진…13일 만에 다시 2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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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15:48
- 수정2022-01-20 19:26:25

부산에서 13일 만에 다시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로 늘었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36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모두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산진구 감성주점과 보습학원, 영도구 사업장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나타났고, 해운대구청과 사하구 의료기관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며, 오늘 0시 기준 모두 20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36명이며, 중환자 병상과 일반병상 가동률은 모두 30%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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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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