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 부산시청 압수수색
입력 2022.01.20 (19:37)
수정 2022.01.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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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무원의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부산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들과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매크로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초과근무 수당 160여만 원을 부정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들과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매크로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초과근무 수당 160여만 원을 부정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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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 부산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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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19:37:46
- 수정2022-01-20 19:53:31

부산시 공무원의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 혐의를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 부산시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들과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매크로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초과근무 수당 160여만 원을 부정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혐의를 받고 있는 직원들과 관련 부서에서 컴퓨터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매크로 자동실행 프로그램을 이용해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초과근무 수당 160여만 원을 부정하게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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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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