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예측분석센터’ 열흘 앞당겨 가동
입력 2022.01.20 (21:54)
수정 2022.01.2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통상 2월부터 가동하는 산불예측분석센터를 열흘 정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정보와 대형산불 징후 정보를 제공하며, 산불 발생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한 뒤 상황도를 제작해 관계기관에 제공합니다.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정보와 대형산불 징후 정보를 제공하며, 산불 발생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한 뒤 상황도를 제작해 관계기관에 제공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산림청, ‘산불예측분석센터’ 열흘 앞당겨 가동
-
- 입력 2022-01-20 21:54:45
- 수정2022-01-20 21:57:21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당분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통상 2월부터 가동하는 산불예측분석센터를 열흘 정도 앞당겨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정보와 대형산불 징후 정보를 제공하며, 산불 발생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한 뒤 상황도를 제작해 관계기관에 제공합니다.
산불예측분석센터는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역별 산불위험 정보와 대형산불 징후 정보를 제공하며, 산불 발생 정보를 빠르게 수집·분석한 뒤 상황도를 제작해 관계기관에 제공합니다.
-
-
조영호 기자 new3014@kbs.co.kr
조영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