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前 전북도의원, 익산시장 출마 선언
입력 2022.01.20 (21:56)
수정 2022.0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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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0)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시장직을 맡게 된다면, 시민이 원하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익산역을 주축으로 한 구도심 개발과 농업·농촌 지원책 확대, 관급공사 시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입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0)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시장직을 맡게 된다면, 시민이 원하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익산역을 주축으로 한 구도심 개발과 농업·농촌 지원책 확대, 관급공사 시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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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前 전북도의원, 익산시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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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1:56:27
- 수정2022-01-20 22:05:34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이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0)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시장직을 맡게 된다면, 시민이 원하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익산역을 주축으로 한 구도심 개발과 농업·농촌 지원책 확대, 관급공사 시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입니다.
김 전 의원은 오늘(20)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시장직을 맡게 된다면, 시민이 원하면 산이라도 옮기겠다는 각오로 시정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익산역을 주축으로 한 구도심 개발과 농업·농촌 지원책 확대, 관급공사 시 지역업체 우선 선정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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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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