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희 “전주종합경기장에 시청 이전·대중교통 환승센터 설치”
입력 2022.01.20 (21:57)
수정 2022.01.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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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시청사를 전주종합경기장으로 옮기고 대중교통 환승센터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종합경기장에 2천억 원을 들여 다목적 청사를 신축하고, 전주시와 롯데쇼핑 간에 이뤄진 임대 계약 재검토를 통해 청사와 대중교통 환승센터 용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종합경기장에 2천억 원을 들여 다목적 청사를 신축하고, 전주시와 롯데쇼핑 간에 이뤄진 임대 계약 재검토를 통해 청사와 대중교통 환승센터 용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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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창희 “전주종합경기장에 시청 이전·대중교통 환승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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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0 21:57:13
- 수정2022-01-20 22:06:11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시청사를 전주종합경기장으로 옮기고 대중교통 환승센터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종합경기장에 2천억 원을 들여 다목적 청사를 신축하고, 전주시와 롯데쇼핑 간에 이뤄진 임대 계약 재검토를 통해 청사와 대중교통 환승센터 용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전 부의장은 종합경기장에 2천억 원을 들여 다목적 청사를 신축하고, 전주시와 롯데쇼핑 간에 이뤄진 임대 계약 재검토를 통해 청사와 대중교통 환승센터 용지를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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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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