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생계위기가구 생필품 지원
입력 2022.01.20 (22:03)
수정 2022.01.20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생계위기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합니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뒤 3만 원 상당의 키다리 점빵 이용권을 받아 키다리 점빵 11곳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키다리 점빵 사업을 통해 만 천6백여 가구에 생필품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뒤 3만 원 상당의 키다리 점빵 이용권을 받아 키다리 점빵 11곳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키다리 점빵 사업을 통해 만 천6백여 가구에 생필품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생계위기가구 생필품 지원
-
- 입력 2022-01-20 22:03:35
- 수정2022-01-20 22:25:22

대구시는 생계위기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합니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뒤 3만 원 상당의 키다리 점빵 이용권을 받아 키다리 점빵 11곳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키다리 점빵 사업을 통해 만 천6백여 가구에 생필품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시민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은 뒤 3만 원 상당의 키다리 점빵 이용권을 받아 키다리 점빵 11곳에서 생필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키다리 점빵 사업을 통해 만 천6백여 가구에 생필품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
정혜미 기자 with@kbs.co.kr
정혜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