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시 이후 대구 410명·경북 184명 추가 확진
입력 2022.01.21 (19:38)
수정 2022.01.21 (20: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0시 이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410명, 경북 184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12명, 남구 목욕시설 관련 9명 등 집단감염군을 중심으로 현재 41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확진자가 4백 명을 넘은 것은 1차 대유행이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47명, 경산 31명, 구미 27명 등 16개 시군에서 1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12명, 남구 목욕시설 관련 9명 등 집단감염군을 중심으로 현재 41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확진자가 4백 명을 넘은 것은 1차 대유행이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47명, 경산 31명, 구미 27명 등 16개 시군에서 1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0시 이후 대구 410명·경북 184명 추가 확진
-
- 입력 2022-01-21 19:38:06
- 수정2022-01-21 20:19:49
오늘 0시 이후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대구 410명, 경북 184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12명, 남구 목욕시설 관련 9명 등 집단감염군을 중심으로 현재 41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확진자가 4백 명을 넘은 것은 1차 대유행이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47명, 경산 31명, 구미 27명 등 16개 시군에서 1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종교시설 관련 12명, 남구 목욕시설 관련 9명 등 집단감염군을 중심으로 현재 410명이 확진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하루 확진자가 4백 명을 넘은 것은 1차 대유행이 있었던 2020년 3월 이후 처음입니다.
경북에서는 포항 47명, 경산 31명, 구미 27명 등 16개 시군에서 18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