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설명절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2.01.21 (19:39)
수정 2022.01.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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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다음달 2일까지 설명절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등으로 대체하는 등 방역 친화적 명절보내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24시간 코로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식당과 카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등으로 대체하는 등 방역 친화적 명절보내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24시간 코로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식당과 카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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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설명절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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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1 19:39:33
- 수정2022-01-21 20:19:49
오미크론 변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 하는 가운데 경상북도가 다음달 2일까지 설명절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등으로 대체하는 등 방역 친화적 명절보내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24시간 코로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식당과 카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설 연휴 기간 고향 방문이나 여행을 자제하고 온라인 성묘 등으로 대체하는 등 방역 친화적 명절보내기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또 24시간 코로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식당과 카페, 유흥주점 등 고위험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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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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