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입력 2022.01.24 (21:36)
수정 2022.01.2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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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은 별관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5십여 명을 자가격리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0여 명과 원생 70여 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0여 명과 원생 70여 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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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직장 어린이집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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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4 21:36:32
- 수정2022-01-24 21:51:08
전북경찰청은 별관의 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시설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것으로 추정되는 경찰관 5십여 명을 자가격리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0여 명과 원생 70여 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에는 교사 20여 명과 원생 70여 명이 다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북경찰청은 관련된 확진 사례가 또 나오면 일부 시설을 추가로 폐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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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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