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듣는다

[앵커]

이어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대표님. 지난여름 이후 오랜만에 전북을 다시 찾으셨습니다.

오늘 청년 당원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 가운데 윤석열 후보 공약에 담았으면 했던 것들은 무엇이었나요?

[앵커]

전북 방문에 앞서 "2030에 이어 호남이 정치 혁명의 또 다른 근원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호남에서는 국민의힘, 또 윤석열 후보에 대한 지지도가 높지 않은 게 현실인데요?

[앵커]

지난번 윤석열 후보가 전북을 찾았을 때 내놓은 공약에 대해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는데요,

전북 발전을 이끌 대선 공약, 어떻게 구상하고 있는지요?

[앵커]

올해 지방선거에서도 전라북도와 14개 시·군에 국민의힘 후보를 얼마나 배출할 수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거론되는 후보들이 아직 많진 않은데요?

[앵커]

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