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임차인 보호’ 부동산 거래 합동 점검

입력 2022.01.26 (10:30) 수정 2022.0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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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청년 임차인 보호를 위해 다음 달 한 달 동안 국토교통부, 공인중개사협회와 공인중개 사무소를 합동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년 밀집 지역과 대학 주변 등의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34살 이하 청년이 신고한 임대차 거래 7천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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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임차인 보호’ 부동산 거래 합동 점검
    • 입력 2022-01-26 10:30:23
    • 수정2022-01-26 15:10:36
    930뉴스(창원)
경상남도가 청년 임차인 보호를 위해 다음 달 한 달 동안 국토교통부, 공인중개사협회와 공인중개 사무소를 합동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청년 밀집 지역과 대학 주변 등의 부동산 중개사무소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34살 이하 청년이 신고한 임대차 거래 7천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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