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남해군 추가…경남 6곳으로 늘어

입력 2022.01.26 (10:30) 수정 2022.01.26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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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경남에는 창원과 진주·김해·양산·고성에 이어 남해까지 여성친화도시가 6곳으로 늘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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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친화도시’ 남해군 추가…경남 6곳으로 늘어
    • 입력 2022-01-26 10:30:57
    • 수정2022-01-26 15:10:36
    930뉴스(창원)
남해군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경남에는 창원과 진주·김해·양산·고성에 이어 남해까지 여성친화도시가 6곳으로 늘었습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지원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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