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정책 심의…청년수당 50만 원 신설
입력 2022.01.26 (23:20)
수정 2022.01.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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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을 심의했습니다.
올해 울산시 청년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70여 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천 백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만 24세 청년 만 3천여 명에게 연 5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됩니다.
올해 울산시 청년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70여 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천 백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만 24세 청년 만 3천여 명에게 연 5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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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청년정책 심의…청년수당 50만 원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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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6 23:20:38
- 수정2022-01-26 23:27:15
울산시가 2022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청년정책을 심의했습니다.
올해 울산시 청년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70여 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천 백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만 24세 청년 만 3천여 명에게 연 5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됩니다.
올해 울산시 청년정책은 일자리와 주거, 교육 등 5개 분야 70여 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총 사업비 천 백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만 24세 청년 만 3천여 명에게 연 50만 원의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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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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