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증언] “살아온 역사 말로 못 해”…김을생 할머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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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네 번째 순서입니다.
김을생 할머니는 4·3 당시 아버지가 형무소로 끌려가 행방불명되고 어머니도 모진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역사의 비극을 직접 목격한 김을생 할머니를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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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증언] “살아온 역사 말로 못 해”…김을생 할머니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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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19:32:39
- 수정2022-01-27 20:44:30
4·3의 역사를 기록하는 KBS 연속기획 예순네 번째 순서입니다.
김을생 할머니는 4·3 당시 아버지가 형무소로 끌려가 행방불명되고 어머니도 모진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역사의 비극을 직접 목격한 김을생 할머니를 유용두, 강재윤 기자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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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유용두 기자의 기사 모음 -
강재윤 기자 jae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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