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노조, 단협 해지 규탄 집회
입력 2022.01.27 (21:49)
수정 2022.01.2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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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경영진 등과 갈등을 빚고 있는 청주대 노조가 오늘 대학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학교측이 일방적으로 단협을 해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협약에 따라 공무원 수준의 인상분을 매년 보수에 반영했는데, 이에 대한 노사 교섭이 결렬되면서 단협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협약에 따라 공무원 수준의 인상분을 매년 보수에 반영했는데, 이에 대한 노사 교섭이 결렬되면서 단협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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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노조, 단협 해지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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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21:49:21
- 수정2022-01-27 21:53:47
학교 경영진 등과 갈등을 빚고 있는 청주대 노조가 오늘 대학 본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학교측이 일방적으로 단협을 해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협약에 따라 공무원 수준의 인상분을 매년 보수에 반영했는데, 이에 대한 노사 교섭이 결렬되면서 단협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청주대는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단체 협약에 따라 공무원 수준의 인상분을 매년 보수에 반영했는데, 이에 대한 노사 교섭이 결렬되면서 단협을 해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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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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