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폐지’ 속도?…민주당 당론 채택
입력 2022.01.27 (22:00)
수정 2022.01.27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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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제주에만 있는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것으로 당론을 모았습니다.
송재호 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 정개특위 김영배 민주당 간사와 만나 도의원 정수 증원과 교육의원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정개특위에서 신속하게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전인 다음 달 15일 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송재호 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 정개특위 김영배 민주당 간사와 만나 도의원 정수 증원과 교육의원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정개특위에서 신속하게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전인 다음 달 15일 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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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의원 폐지’ 속도?…민주당 당론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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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22:00:59
- 수정2022-01-27 22:18:20
더불어민주당이 유일하게 제주에만 있는 교육의원 제도를 폐지하는 것으로 당론을 모았습니다.
송재호 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 정개특위 김영배 민주당 간사와 만나 도의원 정수 증원과 교육의원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정개특위에서 신속하게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전인 다음 달 15일 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송재호 민주당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7일) 국회 정개특위 김영배 민주당 간사와 만나 도의원 정수 증원과 교육의원 폐지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정개특위에서 신속하게 협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 운동 이전인 다음 달 15일 전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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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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