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지구 지정 60주년 기념행사 다채
입력 2022.01.27 (23:17)
수정 2022.01.27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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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어 산업 발전 유공자 등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울산공업지구 지정일인 '1월 27일'을 '울산 공업지구의 날'로 정했습니다.
또 신산업 육성 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도 열렸습니다.
내일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울산 1962'를 주제로 신년음악회가 열리고 울산박물관에서는 6월 26일까지 특별기획전이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어 산업 발전 유공자 등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울산공업지구 지정일인 '1월 27일'을 '울산 공업지구의 날'로 정했습니다.
또 신산업 육성 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도 열렸습니다.
내일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울산 1962'를 주제로 신년음악회가 열리고 울산박물관에서는 6월 26일까지 특별기획전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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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공업지구 지정 60주년 기념행사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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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7 23:17:32
- 수정2022-01-27 23:36:12
울산 공업지구 지정 6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어 산업 발전 유공자 등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울산공업지구 지정일인 '1월 27일'을 '울산 공업지구의 날'로 정했습니다.
또 신산업 육성 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도 열렸습니다.
내일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울산 1962'를 주제로 신년음악회가 열리고 울산박물관에서는 6월 26일까지 특별기획전이 개최됩니다.
울산시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기념식을 열어 산업 발전 유공자 등 2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울산공업지구 지정일인 '1월 27일'을 '울산 공업지구의 날'로 정했습니다.
또 신산업 육성 등을 논의하는 학술대회도 열렸습니다.
내일은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앙코르 울산 1962'를 주제로 신년음악회가 열리고 울산박물관에서는 6월 26일까지 특별기획전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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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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