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가격 폭락’ 양배추 66ha 산지 폐기
입력 2022.01.28 (21:49)
수정 2022.01.28 (22: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무안군이 겨울 양배추 가격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5억 8천만 원을 들여 94농가의 양배추 밭 66ha를 산지 폐기합니다.
무안군의 겨울 양배추는 재배면적이 651.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지만 코로나19 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안군의 겨울 양배추는 재배면적이 651.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지만 코로나19 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무안군, ‘가격 폭락’ 양배추 66ha 산지 폐기
-
- 입력 2022-01-28 21:49:47
- 수정2022-01-28 22:04:11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2/01/28/100_5384417.jpg)
무안군이 겨울 양배추 가격 폭락에 대응하기 위해 5억 8천만 원을 들여 94농가의 양배추 밭 66ha를 산지 폐기합니다.
무안군의 겨울 양배추는 재배면적이 651.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지만 코로나19 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무안군의 겨울 양배추는 재배면적이 651.3ha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지만 코로나19 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