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화재·4중 추돌사고 잇따라 3명 다쳐
입력 2022.01.28 (21:52)
수정 2022.01.2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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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4시 40분쯤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대화 요금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28일) 오전 9시 35분쯤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차령터널에서 앞선 사고로 멈춰 서있던 1톤 화물 탑차를 소형버스가 다시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며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수습을 하느라 일대 3km 구간이 1시간가량 정체를 겪었습니다.
앞서 오늘(28일) 오전 9시 35분쯤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차령터널에서 앞선 사고로 멈춰 서있던 1톤 화물 탑차를 소형버스가 다시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며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수습을 하느라 일대 3km 구간이 1시간가량 정체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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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화재·4중 추돌사고 잇따라 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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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21:52:00
- 수정2022-01-28 21:54:30
오늘(28일) 오후 4시 40분쯤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대화 요금소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오늘(28일) 오전 9시 35분쯤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차령터널에서 앞선 사고로 멈춰 서있던 1톤 화물 탑차를 소형버스가 다시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며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수습을 하느라 일대 3km 구간이 1시간가량 정체를 겪었습니다.
앞서 오늘(28일) 오전 9시 35분쯤에는 논산-천안고속도로 논산 방향 차령터널에서 앞선 사고로 멈춰 서있던 1톤 화물 탑차를 소형버스가 다시 들이받는 등 4중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소형버스 앞부분이 심하게 부서지며 버스 운전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수습을 하느라 일대 3km 구간이 1시간가량 정체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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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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