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설 명절 화폐 수급량 12.5% 감소
입력 2022.01.28 (21:53)
수정 2022.0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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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절 충청권 화폐수급량이 지난해보다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설명절 화폐수급량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금융기관을 통해 발행된 화폐수급량은 모두 5천50억 원으로 지난해 5천771억원보다 12.5%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설명절 화폐수급량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금융기관을 통해 발행된 화폐수급량은 모두 5천50억 원으로 지난해 5천771억원보다 12.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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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설 명절 화폐 수급량 12.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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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28 21:53:37
- 수정2022-01-28 21:55:11
이번 설명절 충청권 화폐수급량이 지난해보다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설명절 화폐수급량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금융기관을 통해 발행된 화폐수급량은 모두 5천50억 원으로 지난해 5천771억원보다 12.5%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발표한 설명절 화폐수급량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오늘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북 등 충청권 금융기관을 통해 발행된 화폐수급량은 모두 5천50억 원으로 지난해 5천771억원보다 12.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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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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