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시상대에서 선수들 마스크 벗어도 된다
입력 2022.01.29 (21:36)
수정 2022.01.29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은 시상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메달리스트들이 시상대에 오르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스스로 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 사진을 찍을 때까지 시상대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미디어가 생생한 감동을 시청자들에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는 사진 촬영을 위해 최대 30초만 허용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메달리스트들이 시상대에 오르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스스로 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 사진을 찍을 때까지 시상대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미디어가 생생한 감동을 시청자들에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는 사진 촬영을 위해 최대 30초만 허용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베이징올림픽 시상대에서 선수들 마스크 벗어도 된다
-
- 입력 2022-01-29 21:36:39
- 수정2022-01-29 21:42:26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선수들은 시상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메달리스트들이 시상대에 오르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스스로 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 사진을 찍을 때까지 시상대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미디어가 생생한 감동을 시청자들에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는 사진 촬영을 위해 최대 30초만 허용됐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메달리스트들이 시상대에 오르기 전에 마스크를 벗고, 스스로 메달을 목에 걸고, 단체 사진을 찍을 때까지 시상대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선수들이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을 팬들과 공유하고, 미디어가 생생한 감동을 시청자들에 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섭니다.
지난 도쿄올림픽에서는 사진 촬영을 위해 최대 30초만 허용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