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통행료 정상 부과
입력 2022.01.31 (21:40)
수정 2022.01.3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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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대구경북의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33만 7천 대의 차량이 대구경북 고속도로를 통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부과되며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33만 7천 대의 차량이 대구경북 고속도로를 통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부과되며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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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고속도로 소통 원활…통행료 정상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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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21:40:11
- 수정2022-01-31 21:55:44
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 대구경북의 주요 고속도로는 정체구간 없이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33만 7천 대의 차량이 대구경북 고속도로를 통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부과되며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자정까지 33만 7천 대의 차량이 대구경북 고속도로를 통행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올해 설 연휴 기간에도 이동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는 정상 부과되며 휴게소 음식은 포장만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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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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