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귀성 행렬…밤사이 곳곳 눈·빙판길 ‘주의’
입력 2022.01.31 (21:47)
수정 2022.01.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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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지역에도 오늘(31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서울 요금소에서 서전주 나들목까지는 2시간 30분, 서서울 요금소에서 동군산 나들목까지는 2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한편 전주기상지청은 밤 사이 전북에 최고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도로 곳곳이 얼어 붙을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서울 요금소에서 서전주 나들목까지는 2시간 30분, 서서울 요금소에서 동군산 나들목까지는 2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한편 전주기상지청은 밤 사이 전북에 최고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도로 곳곳이 얼어 붙을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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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귀성 행렬…밤사이 곳곳 눈·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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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1-31 21: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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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북지역에도 오늘(31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현재 서울 요금소에서 서전주 나들목까지는 2시간 30분, 서서울 요금소에서 동군산 나들목까지는 2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한편 전주기상지청은 밤 사이 전북에 최고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도로 곳곳이 얼어 붙을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서울 요금소에서 서전주 나들목까지는 2시간 30분, 서서울 요금소에서 동군산 나들목까지는 2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한편 전주기상지청은 밤 사이 전북에 최고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도로 곳곳이 얼어 붙을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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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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