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020년 수능 성적 수학 상위권, 국어·영어 중위권
입력 2022.02.02 (07:51)
수정 2022.02.0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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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에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울산지역은 수학은 상위권이고 국어와 영어는 중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당시 고3 학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응시생의 수학가 표준점수는 99.9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고 수학나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국어 표준점수는 95.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9번째였고 영어는 1등급 비율은 8.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2등급 비율은 전국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당시 고3 학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응시생의 수학가 표준점수는 99.9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고 수학나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국어 표준점수는 95.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9번째였고 영어는 1등급 비율은 8.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2등급 비율은 전국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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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020년 수능 성적 수학 상위권, 국어·영어 중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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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7:51:48
- 수정2022-02-02 08:03:06

2020년 12월에 치러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울산지역은 수학은 상위권이고 국어와 영어는 중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당시 고3 학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응시생의 수학가 표준점수는 99.9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고 수학나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국어 표준점수는 95.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9번째였고 영어는 1등급 비율은 8.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2등급 비율은 전국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21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당시 고3 학생들의 성적을 분석한 결과 울산지역 응시생의 수학가 표준점수는 99.9점으로 전국에서 3번째로 높았고 수학나는 4번째로 높았습니다.
국어 표준점수는 95.5점으로 전국 17개 시·도 중에서 9번째였고 영어는 1등급 비율은 8.3%로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나, 2등급 비율은 전국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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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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