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올해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확대
입력 2022.02.02 (08:03)
수정 2022.0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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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장년층에 대한 인생 2막 지원이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을 돕기 위해 '2022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6억 원이 투입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전환 교육 확대를 비롯해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성화 등 26개 세부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만 45세에서 64세 사이 장년층은 4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을 돕기 위해 '2022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6억 원이 투입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전환 교육 확대를 비롯해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성화 등 26개 세부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만 45세에서 64세 사이 장년층은 4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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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올해 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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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8:03:47
- 수정2022-02-02 08:46:38

광주지역 장년층에 대한 인생 2막 지원이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을 돕기 위해 '2022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6억 원이 투입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전환 교육 확대를 비롯해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성화 등 26개 세부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만 45세에서 64세 사이 장년층은 4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퇴직 등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장년층을 돕기 위해 '2022년 장년층 생애재설계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26억 원이 투입돼 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생애전환 교육 확대를 비롯해 일자리와 사회참여 활성화 등 26개 세부사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광주지역 만 45세에서 64세 사이 장년층은 46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31.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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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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