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출생아 수 11개월 연속 증가
입력 2022.02.02 (08:04)
수정 2022.02.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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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출생아 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7천 50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천 754명보다 11%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나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감소세에서 반등한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7천 50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천 754명보다 11%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나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감소세에서 반등한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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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출생아 수 11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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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8:04:20
- 수정2022-02-02 08:46:38

광주지역 출생아 수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7천 50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천 754명보다 11%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나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감소세에서 반등한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7천 505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6천 754명보다 11%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생아 수는 65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2%나 증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지난해 1월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감소세에서 반등한 이후 11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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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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