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마늘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선정
입력 2022.02.02 (08:20)
수정 2022.02.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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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마늘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에 선정됐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녕면과 화산·청통·임고면 4개 지역으로, 신녕 폐역을 리모델링해 마늘융복합센터로 조성하고 마늘 관련 직판장과 체험장 등을 조성합니다.
영천의 마늘 생산량은 연평균 2만6천 톤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마늘산업특구와 경상북도 마늘 주산지로 지정됐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녕면과 화산·청통·임고면 4개 지역으로, 신녕 폐역을 리모델링해 마늘융복합센터로 조성하고 마늘 관련 직판장과 체험장 등을 조성합니다.
영천의 마늘 생산량은 연평균 2만6천 톤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마늘산업특구와 경상북도 마늘 주산지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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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 마늘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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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8:20:40
- 수정2022-02-02 08:29:56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마늘 농촌 융복합 산업지구에 선정됐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녕면과 화산·청통·임고면 4개 지역으로, 신녕 폐역을 리모델링해 마늘융복합센터로 조성하고 마늘 관련 직판장과 체험장 등을 조성합니다.
영천의 마늘 생산량은 연평균 2만6천 톤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마늘산업특구와 경상북도 마늘 주산지로 지정됐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녕면과 화산·청통·임고면 4개 지역으로, 신녕 폐역을 리모델링해 마늘융복합센터로 조성하고 마늘 관련 직판장과 체험장 등을 조성합니다.
영천의 마늘 생산량은 연평균 2만6천 톤으로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마늘산업특구와 경상북도 마늘 주산지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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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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