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노인 운전면허 반납 지원 개선
입력 2022.02.02 (08:21)
수정 2022.02.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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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65살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과 관련해 지원 방안을 개선합니다.
대상자들은 내일(3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지급합니다.
대구시는 그간 운전면허증 반납 후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받을 때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되면서 불만 민원이 잇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들은 내일(3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지급합니다.
대구시는 그간 운전면허증 반납 후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받을 때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되면서 불만 민원이 잇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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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노인 운전면허 반납 지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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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8:21:22
- 수정2022-02-02 08:30:04

대구시는 65살 이상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반납 사업과 관련해 지원 방안을 개선합니다.
대상자들은 내일(3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지급합니다.
대구시는 그간 운전면허증 반납 후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받을 때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되면서 불만 민원이 잇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자들은 내일(3일)부터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찰서 민원실에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현장에서 바로 지급합니다.
대구시는 그간 운전면허증 반납 후 등기우편으로 교통카드를 받을 때까지 한 달 이상 소요되면서 불만 민원이 잇따라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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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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