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숲 조성 추진
입력 2022.02.02 (08:31)
수정 2022.02.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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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올해 295억 원을 들여 도시 숲을 조성합니다.
먼저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에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숲을 조성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나누는 '자녀 안심 그린 숲', 도시에 녹지를 조성하는 '바람길 숲', 생활밀착형 숲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먼저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에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숲을 조성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나누는 '자녀 안심 그린 숲', 도시에 녹지를 조성하는 '바람길 숲', 생활밀착형 숲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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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 숲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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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08:31:25
- 수정2022-02-02 08:41:00

충청북도가 올해 295억 원을 들여 도시 숲을 조성합니다.
먼저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에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숲을 조성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나누는 '자녀 안심 그린 숲', 도시에 녹지를 조성하는 '바람길 숲', 생활밀착형 숲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먼저 청주와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에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숲을 조성합니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에 인도와 차도를 나누는 '자녀 안심 그린 숲', 도시에 녹지를 조성하는 '바람길 숲', 생활밀착형 숲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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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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