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백76명 확진…어제 천 86명 ‘최다’
입력 2022.02.02 (21:31)
수정 2022.02.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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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도 8백7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추가 확진이 잇따르면서 오후 6시 기준으로 6백7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목포 35명, 광양 21명, 순천 17명 등 2백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하루 광주에서 6백18명, 전남에서는 4백68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천 명대를 넘어 천8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추가 확진이 잇따르면서 오후 6시 기준으로 6백7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목포 35명, 광양 21명, 순천 17명 등 2백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하루 광주에서 6백18명, 전남에서는 4백68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천 명대를 넘어 천8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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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8백76명 확진…어제 천 86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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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31:08
- 수정2022-02-02 21:52:06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와 전남에서도 8백76명이 새로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추가 확진이 잇따르면서 오후 6시 기준으로 6백7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목포 35명, 광양 21명, 순천 17명 등 2백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하루 광주에서 6백18명, 전남에서는 4백68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천 명대를 넘어 천8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한 추가 확진이 잇따르면서 오후 6시 기준으로 6백70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됐습니다.
전남에서도 목포 35명, 광양 21명, 순천 17명 등 2백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하루 광주에서 6백18명, 전남에서는 4백68명이 확진돼 처음으로 천 명대를 넘어 천86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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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기자 good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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