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랑의 온도탑’ 134.4도 기록
입력 2022.02.02 (21:31)
수정 2022.02.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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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134.4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56억 6천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34.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 시민의 모금이 이어져 역대 최단 기간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56억 6천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34.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 시민의 모금이 이어져 역대 최단 기간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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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사랑의 온도탑’ 134.4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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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31:18
- 수정2022-02-02 21:52:06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광주 사랑의 온도탑이 134.4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56억 6천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34.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 시민의 모금이 이어져 역대 최단 기간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56억 6천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34.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광주 시민의 모금이 이어져 역대 최단 기간에 사랑의 온도 100도를 조기 달성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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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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