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지방세 체납액 3년 연속 감소세
입력 2022.02.02 (21:50)
수정 2022.02.0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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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2019년 741억 원, 2020년 646억 원, 지난해 605억 원으로 3년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구·군 합동으로 체납정리 합동 징수반을 운영하며 지방세 체납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2019년 741억 원, 2020년 646억 원, 지난해 605억 원으로 3년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구·군 합동으로 체납정리 합동 징수반을 운영하며 지방세 체납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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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지방세 체납액 3년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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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50:36
- 수정2022-02-02 21:55:32

울산시의 지방세 체납액이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2019년 741억 원, 2020년 646억 원, 지난해 605억 원으로 3년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구·군 합동으로 체납정리 합동 징수반을 운영하며 지방세 체납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산의 연간 지방세 체납액이 2019년 741억 원, 2020년 646억 원, 지난해 605억 원으로 3년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구·군 합동으로 체납정리 합동 징수반을 운영하며 지방세 체납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벌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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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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