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환동해권 물류·관광 거점 항만 육성
입력 2022.02.02 (21:59)
수정 2022.02.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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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환동해권 물류·관광 항만 육성을 위해 국제 컨테이너 항로 개설 등에 집중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6월 동해와 베트남 호찌민을 연결하는 신 남방 컨테이너 항로를 취항해, 1,100 TEU(티이유)급 컨테이너를 매달 3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동해, 일본 마이주르 항로에 두원상선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6월 동해와 베트남 호찌민을 연결하는 신 남방 컨테이너 항로를 취항해, 1,100 TEU(티이유)급 컨테이너를 매달 3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동해, 일본 마이주르 항로에 두원상선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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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환동해권 물류·관광 거점 항만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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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2 21:59:21
- 수정2022-02-02 22:09:22

강원도가 올해 환동해권 물류·관광 항만 육성을 위해 국제 컨테이너 항로 개설 등에 집중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6월 동해와 베트남 호찌민을 연결하는 신 남방 컨테이너 항로를 취항해, 1,100 TEU(티이유)급 컨테이너를 매달 3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동해, 일본 마이주르 항로에 두원상선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6월 동해와 베트남 호찌민을 연결하는 신 남방 컨테이너 항로를 취항해, 1,100 TEU(티이유)급 컨테이너를 매달 3차례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0월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동해, 일본 마이주르 항로에 두원상선의 컨테이너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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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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