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입력 2022.02.03 (10:40)
수정 2022.02.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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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7만여 마리의 산란계를 키우는 천안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가금 농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하루, 늦으면 사흘 뒤 판별될 예정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7만여 마리의 산란계를 키우는 천안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가금 농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하루, 늦으면 사흘 뒤 판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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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산란계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 사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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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3 10:40:57
- 수정2022-02-03 10:50:49

천안의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7만여 마리의 산란계를 키우는 천안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가금 농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하루, 늦으면 사흘 뒤 판별될 예정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57만여 마리의 산란계를 키우는 천안의 한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농장 반경 500m 이내 가금 농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르면 하루, 늦으면 사흘 뒤 판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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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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