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전남농협, 지난해 26억 원 보이스피싱 예방 외
입력 2022.02.04 (07:49)
수정 2022.02.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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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지난해 모두 223건의 금융사기 예방 활동으로 고객 돈 26억 원을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농협은 최근 코로나19 손실보상금 등을 빙자한 사기 문자가 부쩍 늘었다면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전화 번호가 기재된 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포시, 다자녀 가정에 수도요금 감면
목포시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수도요금을 감면합니다.
목포시는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19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해 상수도 요금 사용량의 15%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177개사에 광고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하나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올해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 177곳을 선정하고 1곳당 최대 9백만 원까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함평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대한레슬링협회와 함평군은 오늘(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엽니다.
함평군은 전국 각지에서 레슬링 선수와 임원 등 6백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전남 농협은 최근 코로나19 손실보상금 등을 빙자한 사기 문자가 부쩍 늘었다면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전화 번호가 기재된 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포시, 다자녀 가정에 수도요금 감면
목포시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수도요금을 감면합니다.
목포시는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19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해 상수도 요금 사용량의 15%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177개사에 광고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하나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올해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 177곳을 선정하고 1곳당 최대 9백만 원까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함평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대한레슬링협회와 함평군은 오늘(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엽니다.
함평군은 전국 각지에서 레슬링 선수와 임원 등 6백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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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7:49:08
- 수정2022-02-04 08:21:50

농협 전남지역본부가 지난해 모두 223건의 금융사기 예방 활동으로 고객 돈 26억 원을 지켜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농협은 최근 코로나19 손실보상금 등을 빙자한 사기 문자가 부쩍 늘었다면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전화 번호가 기재된 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목포시, 다자녀 가정에 수도요금 감면
목포시가 다자녀 가정에 대한 수도요금을 감면합니다.
목포시는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19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의 다자녀 가정에 대해 상수도 요금 사용량의 15%를 감면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바코, 지역 소상공인 177개사에 광고 지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하나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방송광고 제작비를 지원합니다.
코바코는 올해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 177곳을 선정하고 1곳당 최대 9백만 원까지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함평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개최
대한레슬링협회와 함평군은 오늘(4일)부터 8일까지 닷새 동안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레슬링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엽니다.
함평군은 전국 각지에서 레슬링 선수와 임원 등 6백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전남 농협은 최근 코로나19 손실보상금 등을 빙자한 사기 문자가 부쩍 늘었다면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전화 번호가 기재된 문자메시지는 바로 삭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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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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