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내야수 김선빈 주장 선임
입력 2022.02.04 (07:51)
수정 2022.02.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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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선수가 기아 타이거즈 주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김선빈 선수는 2008년 기아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백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7리, 6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아는 지난 1일부터 함평에서 올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김선빈 선수는 2008년 기아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백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7리, 6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아는 지난 1일부터 함평에서 올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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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내야수 김선빈 주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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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7:51:27
- 수정2022-02-04 08:21:50

김선빈 선수가 기아 타이거즈 주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김선빈 선수는 2008년 기아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백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7리, 6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아는 지난 1일부터 함평에서 올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김선빈 선수는 2008년 기아에 입단했으며, 지난해 백 3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7리, 67타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기아는 지난 1일부터 함평에서 올 시즌을 준비하는 스프링캠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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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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