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16% 증가
입력 2022.02.04 (07:52)
수정 2022.02.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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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 동안 전남 서남해안 여객선 이용객은 9만 4천 명, 차량은 3만 천대로 지난해보다 각각 16%와 1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권은 목포-제주가 1만 5천 명으로 165% 급증했고, 완도권은 땅끝-산양과 화흥포-소안이 각각 32%와 19% 느는 등 여행객과 귀성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권은 목포-제주가 1만 5천 명으로 165% 급증했고, 완도권은 땅끝-산양과 화흥포-소안이 각각 32%와 19% 느는 등 여행객과 귀성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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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서남해 여객선 이용객 1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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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7:52:02
- 수정2022-02-04 08:21:50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번 설 연휴 동안 전남 서남해안 여객선 이용객은 9만 4천 명, 차량은 3만 천대로 지난해보다 각각 16%와 1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권은 목포-제주가 1만 5천 명으로 165% 급증했고, 완도권은 땅끝-산양과 화흥포-소안이 각각 32%와 19% 느는 등 여행객과 귀성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권은 목포-제주가 1만 5천 명으로 165% 급증했고, 완도권은 땅끝-산양과 화흥포-소안이 각각 32%와 19% 느는 등 여행객과 귀성객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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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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