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대상 선정
입력 2022.02.04 (08:24)
수정 2022.02.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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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로, 이번 조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진행하며 통과 여부는 오는 8월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안전성과 성능 평가, 기술 개발, 실증 시험 등을 통해 로봇 신시장 창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국비와 시비 등 3천84억 원이 투입됩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로, 이번 조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진행하며 통과 여부는 오는 8월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안전성과 성능 평가, 기술 개발, 실증 시험 등을 통해 로봇 신시장 창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국비와 시비 등 3천84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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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예타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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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24:38
- 수정2022-02-04 08:29:25

지난해 유치가 확정된 대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로, 이번 조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진행하며 통과 여부는 오는 8월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안전성과 성능 평가, 기술 개발, 실증 시험 등을 통해 로봇 신시장 창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국비와 시비 등 3천84억 원이 투입됩니다.
예비타당성조사는 대규모 국비 사업의 정책적, 경제적 타당성을 사전에 검증하는 제도로, 이번 조사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진행하며 통과 여부는 오는 8월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서비스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의 안전성과 성능 평가, 기술 개발, 실증 시험 등을 통해 로봇 신시장 창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9년까지 대구테크노폴리스에 국비와 시비 등 3천84억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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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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