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의료기기, 416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22.02.04 (08:26)
수정 2022.02.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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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업체들이 416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47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업체 10곳이 모발 이식장치와 배란 분석기 등 416만 달러 상당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파키스탄 등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도 지역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47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업체 10곳이 모발 이식장치와 배란 분석기 등 416만 달러 상당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파키스탄 등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도 지역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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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의료기기, 416만 달러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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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26:00
- 수정2022-02-04 08:29:25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업체들이 416만 달러의 계약 실적을 올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47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업체 10곳이 모발 이식장치와 배란 분석기 등 416만 달러 상당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파키스탄 등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도 지역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나흘간 열린 '제47회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서 대구 의료기기 업체 10곳이 모발 이식장치와 배란 분석기 등 416만 달러 상당을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파키스탄 등에 수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 열리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도 지역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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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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