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방세 규모 5조 원 육박
입력 2022.02.04 (08:28)
수정 2022.02.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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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지방세 규모가 5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4조 8천983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과 통합 신공항 기대감에 따른 땅값 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4조 8천983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과 통합 신공항 기대감에 따른 땅값 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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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지방세 규모 5조 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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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28:49
- 수정2022-02-04 08:29:48

경북의 지방세 규모가 5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4조 8천983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과 통합 신공항 기대감에 따른 땅값 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 규모가 4조 8천983억 원으로 목표 대비 11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포항과 구미, 경산 등 아파트 신축과 통합 신공항 기대감에 따른 땅값 상승, 부동산 거래 활성화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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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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