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 SOC 예산 2조 확보 목표
입력 2022.02.04 (08:27)
수정 2022.02.0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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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즉 SOC 예산 조기 확보에 나섰습니다.
내년도 SOC 예산 건의 규모는 71개 지구, 2조 168억 원에 이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2천43억원,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 천146억 원,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 천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사업예산이 정부 부처별로 배정되는 다음 달 말까지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SOC 예산 건의 규모는 71개 지구, 2조 168억 원에 이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2천43억원,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 천146억 원,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 천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사업예산이 정부 부처별로 배정되는 다음 달 말까지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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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내년 SOC 예산 2조 확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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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08:27:48
- 수정2022-02-04 08:29:37

경상북도가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즉 SOC 예산 조기 확보에 나섰습니다.
내년도 SOC 예산 건의 규모는 71개 지구, 2조 168억 원에 이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2천43억원,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 천146억 원,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 천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사업예산이 정부 부처별로 배정되는 다음 달 말까지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내년도 SOC 예산 건의 규모는 71개 지구, 2조 168억 원에 이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2천43억원, 중앙선 복선전철 공사 천146억 원, 중부내륙철도 이천-문경 천억 원 등입니다.
경북도는 신규 사업예산이 정부 부처별로 배정되는 다음 달 말까지 정부와 지역 정치권에 예산 반영을 적극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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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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