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선, “전라선 철도 직선화로 에코시티 교통난 해소”
입력 2022.02.04 (20:46)
수정 2022.02.04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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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주 동북부권 확장과 송천동 에코시티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전라선 철도를 옮긴 뒤 직선화하고 폐선 터에는 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철도 이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도시고속도로 건설 비용은 민자 유치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이럴 경우 전주와 완주, 익산 간 접근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통합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철도 이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도시고속도로 건설 비용은 민자 유치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이럴 경우 전주와 완주, 익산 간 접근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통합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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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선, “전라선 철도 직선화로 에코시티 교통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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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20:46:06
- 수정2022-02-04 20:55:11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주 동북부권 확장과 송천동 에코시티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전라선 철도를 옮긴 뒤 직선화하고 폐선 터에는 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철도 이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도시고속도로 건설 비용은 민자 유치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이럴 경우 전주와 완주, 익산 간 접근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통합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철도 이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하고, 도시고속도로 건설 비용은 민자 유치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행정관은 이럴 경우 전주와 완주, 익산 간 접근성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통합을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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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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