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2곳 적발
입력 2022.02.04 (20:49)
수정 2022.02.0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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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 9시 이후에 영업한 유흥시설 2곳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아산시는 어제(3일) 배방읍과 온천동 일대에서 불시 단속을 벌여 밤 9시 이후에 문을 잠그고 영업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2곳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지역 351개 어린이집을 임시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어제(3일) 배방읍과 온천동 일대에서 불시 단속을 벌여 밤 9시 이후에 문을 잠그고 영업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2곳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지역 351개 어린이집을 임시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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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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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4 20:49:07
- 수정2022-02-04 20:54:40
아산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밤 9시 이후에 영업한 유흥시설 2곳이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아산시는 어제(3일) 배방읍과 온천동 일대에서 불시 단속을 벌여 밤 9시 이후에 문을 잠그고 영업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2곳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지역 351개 어린이집을 임시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아산시는 어제(3일) 배방읍과 온천동 일대에서 불시 단속을 벌여 밤 9시 이후에 문을 잠그고 영업한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 2곳을 적발해 업주와 종업원, 손님 등 12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산시가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1일까지 지역 351개 어린이집을 임시 휴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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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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