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한파특보 7개 시·군 확대…“모레부터 추위 풀려”
입력 2022.02.06 (21:34)
수정 2022.02.06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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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충북의 한파특보가 확대됐습니다.
현재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괴산과 진천, 단양 등 중·북부 5개 시·군에 열흘 넘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잠시 전 9시를 기해 보은에도 한파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모레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괴산과 진천, 단양 등 중·북부 5개 시·군에 열흘 넘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잠시 전 9시를 기해 보은에도 한파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모레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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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한파특보 7개 시·군 확대…“모레부터 추위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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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6 21:34:55
- 수정2022-02-06 21:38:48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충북의 한파특보가 확대됐습니다.
현재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괴산과 진천, 단양 등 중·북부 5개 시·군에 열흘 넘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잠시 전 9시를 기해 보은에도 한파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모레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현재 제천에는 한파경보가, 괴산과 진천, 단양 등 중·북부 5개 시·군에 열흘 넘게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잠시 전 9시를 기해 보은에도 한파주의보가 추가됐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번 추위가 내일 아침 절정에 달한 뒤 모레 낮부터 차차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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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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