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22 청년희망적금 사업 실시
입력 2022.02.07 (08:15)
수정 2022.02.07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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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단기근로청년을 위해 청년희망적금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자격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살~34살 단기일자리 청년으로,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달 동안 일하며 60만 원을 저축하면 대구시가 180만 원을 지급해 총 240만 원의 취업 준비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늘(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살~34살 단기일자리 청년으로,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달 동안 일하며 60만 원을 저축하면 대구시가 180만 원을 지급해 총 240만 원의 취업 준비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늘(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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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2022 청년희망적금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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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08:15:52
- 수정2022-02-07 09:24:26
대구시는 단기근로청년을 위해 청년희망적금 사업을 실시합니다.
지원 자격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살~34살 단기일자리 청년으로,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달 동안 일하며 60만 원을 저축하면 대구시가 180만 원을 지급해 총 240만 원의 취업 준비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늘(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원 자격은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살~34살 단기일자리 청년으로, 대구·경북 소재 사업장에서 6달 동안 일하며 60만 원을 저축하면 대구시가 180만 원을 지급해 총 240만 원의 취업 준비자금을 모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늘(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청년사회진입활동지원시스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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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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