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병원 등 대전·세종·충남 확진자 2,704명…도청 직원 2명 확진
입력 2022.02.07 (19:28)
수정 2022.02.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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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0시 기준, 대전, 세종, 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704명이 나왔습니다.
대전 969명, 세종 262명, 충남 천 473명입니다.
대전은 동구의 한 노인전문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서산의 한 복지원에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고, 충청남도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90여 명이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상탭니다.
또,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00명 넘게 추가 발생해 해당지역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전 969명, 세종 262명, 충남 천 473명입니다.
대전은 동구의 한 노인전문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서산의 한 복지원에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고, 충청남도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90여 명이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상탭니다.
또,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00명 넘게 추가 발생해 해당지역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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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병원 등 대전·세종·충남 확진자 2,704명…도청 직원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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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2-07 19: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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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0시 기준, 대전, 세종, 충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 704명이 나왔습니다.
대전 969명, 세종 262명, 충남 천 473명입니다.
대전은 동구의 한 노인전문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서산의 한 복지원에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고, 충청남도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90여 명이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상탭니다.
또,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00명 넘게 추가 발생해 해당지역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전 969명, 세종 262명, 충남 천 473명입니다.
대전은 동구의 한 노인전문병원에서 환자와 직원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62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은 서산의 한 복지원에서 2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79명으로 늘었고, 충청남도 소속 공무원 2명이 확진돼 동료 직원 90여 명이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받은 상탭니다.
또, 천안과 아산에서 각각 400명 넘게 추가 발생해 해당지역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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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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